"환자분들의 안전한 진료와 만족감을 높이기 위해 항상 노력합니다."
서울본브릿지병원에 예술 감독이자 뮤지컬 연출가인 박칼린 님이 방문하셨습니다.
서울본브릿지병원 조원준 원장님과 찰칵!
현재 넥스트 투 노멀(공연 기간: 5.17-7.31) 뮤지컬 공연 준비로 바쁘실 텐데
건강관리 잘하시고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시길 서울본브릿지 병원이 응원하겠습니다.😎👏
<사진촬영은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되었습니다>